저는 고글이 하나 있긴 있는데, 컨텍트렌즈를 아직 못 구입해서 사용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벌레 많은 곳에선 숨도 안쉬고 눈감고 타요 우헤..^^
안전운전 하세요.
상혁 wrote:
>저도..벌레 엄청 싫어하거든요..뭐..벌레 좋아하는 사람이 그리 많을지 의문..
>전에 눈에 들어가니까.. 넘 아프더군요... ..하루살이가 코에 들어간적도..흑흑.. 뭐 좋은 방법 없나요?? 참..눈에 들어가는 것은..고글이 있음되는데..돈도 없고.. ^^;.. 자전거도 안좋은기.. 뭐..개폼잡는다..이런 소리도 듣기싫고..
>Bikeholic wrote:
>>
>>하하....저도 벌레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많군요.
>>저는 달리다가 파리가 입에 들어와 놀래서 씹어버린적도 있습니다.
>>
>>*.*
>>
>>저는 안경을 쓰는데, 안경 안으로 벌레가 들어온 후 기류때문에 밖으로 안나가고 한참동안 눈을 맞추며^^ 쇼한적도 있구요.
>>
>>한가지 말씀드리면 저는 벌레를 무지하게 싫어하는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
>>벌레없는 세상에 살고싶습니다.
>>자전거 탈때 가방에 에프킬라를 가지고 다닐까도 생각중입니다.
>>
>>^^
>>
>>
>>상혁 wrote:
>>> 오늘..3시간 자전거 탔는데..무지 힘드네요...
>>>
>>> 오늘처럼 지독한 다운힐을 한 적도 없네요..참..
>>>
>>> 그 무거운 것을 끌고.. 낑낑거리며 올라간 보람..내려올때는..
>>>
>>> 60~70 킬로미터정도 ....
>>>
>>>속도계가 있었음..좋았을텐데..
>>>
>>>내려올때..정말 상쾌했습니다...
>>>
>>>사실..벌레들이랑 부딪혀서..좀 아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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