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든 바이크 월드를 사랑하는 님께...

........1999.08.26 04:56조회 수 2416댓글 0

    • 글자 크기


지금 무척 설레입니다. 완전 초보기인. 제가 우연히 본 이곳에서
너무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리곤....
자전거를 한대 멋진 놈으로 장만을 할려고 합니다.
여기 이곳의 운영진님의 열성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전거에 들어간 여러 이름들 하며 메이커들... 전 초보인지라.
쉬이 자전거를 장만하기가 무척이나 힘이들더군요.
여러곳의 홈페이지에 있는 고무줄같은 다양한 가격이며.
그래도 이런곳이 있기에 사전에 고무줄같은 가격이....엠티비에..
무지막지하게 널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사지 않고 더 공부해서 제 손으로 조립을 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던중 운영진님한테 다소나마 도움을 받고자 메일을 보낸는데...
바로 답장이 오드라고요...다시 한번 운영님한테 감사함을 전하고 쉽네요.
그리고 한가지더...
운영진님의 말씀처럼.. 이곳에 다양한 장점이 있습니다.
얼키고 설킨 링크를 찾다보니...지금 지방인 마산인지라.
클럽이 없을줄 알았는데 창원시청에 좋은 선수들도 있고 클럽도 있다는
사실들을 알았습니다. 초보자에게 이렇게 도움을 주는 이 사이트에서
다소 아쉽다고 느껴지는것은
리뷰란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저같이 완전 초보인
그러나 바다내음을 맡으며 자전거를 탈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저같은 이에게 리뷰란은...정말 큰 도움이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아울러. 도난방지에 대해 등록을 하자는 그러면서... 자그마치 활당된
공간이 있던데....closed 되어 있더군요.
아쉽네요...그러나....이곳을 저처럼 북링크하신님들.
저처럼 초보인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기롬...나우누리 go bike하시면..제가 가입한 동우회가 있답니다.
그곳에서도 작은 도움을 받아 설로 떠납니다...
크크 정말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랄랄라 바다내음을 맡으며 자전거를 타는 나를 상상해본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