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전거 매니아이지요.이름은 김성도이고 클럽은 mtb연합에 속해있어요.
그런데 8월15일 그샵가계 앞횡단보도서 아토스랑박아서 무진장 지금 골치아파요. 현장조사도 늦게하고해서 머리아팟고 현장조사를 한일주일잇다가하니
그아줌마가 막 거짓말로 도배해버리니..그러나 경찰은 내편이엇죠.
헬멧덕분에 차유리를 부쉴정도로 박앗지만 살앗고 목이아프고,머리도좀윙해여... 전치한3주인데 턱뼈도 다쳐서 한5주걸릴것같아요.
내자전거는 견적은 별로안나왔는데 보험사서 작게주구해서 더럽어서 안받을
거에여. 내돈으로 업그레이드나하지모...음.... 그리고 보험회사서는 부속고치면 그부속을 증거로 때어간다더군여.더러운자식들... 정이들어서 그러진못하겟고해서 그냥 내꺼를탈럽니다.내가 도로서다친것도아니고 횡단보도 타고
살짝가는데 때려박아서.. 조심합시다. 병원서 누워있으니 미치겟어여.
갑갑해서요. 음.... 내자전거는 삽에서 나를 애타게기다리겟죠.딱아주어야하는데 림도 잡아주어야하고 아이고 내자전거야 헬멧아..유니폼아 아...
빨리 퇴원해서 빨리 자전거타고 다녔으면좋겟어요.
그럼... 여러분 차조심하세여.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