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애마도 무지막지한 트락꾸에 깔려서 처참하게 생을 마쳤던 기억이 나는군요... 전 그때 뭐했냐구요....?
헬멧도 안쓰고 있었는데 다행히 도로옆 풀밭으로 날아가 구사일생으로....
무서버서 자전거는 이제 안탈려고 했는데 최근 동네잔차하나 구입해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잔차 사서 끌고 들어갔더니 집에서 내쫓을려고 하시더군요...
헬멧도 안쓰고 있었는데 다행히 도로옆 풀밭으로 날아가 구사일생으로....
무서버서 자전거는 이제 안탈려고 했는데 최근 동네잔차하나 구입해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잔차 사서 끌고 들어갔더니 집에서 내쫓을려고 하시더군요...
사고 조심하세요..
몸 크게 안타친것 다행이다 생각하시고...몸조리 잘하세요...
아~ 아직도 도로만 보면 겁이 나서.....
동네뒷산이나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신이시여~ 저에게 용기를~
난폭한 트럭은 싫어요...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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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퇴원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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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자동차문화에 대해 저도 할말 많은 사람중에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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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조리 잘하시고 퇴원하시면 한구뎅이 같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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