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고만 한것 같습니다.
국내에 mtb 인구가 별로 되지 않는데다가, 그 인구중 통신을 사용하는 사람은 더욱 없을 뿐더러, 그 통신인구중 인터넷을 이용하는 인구는 더더욱 없다는 것이죠.
저도 매일 접속하면 모든 MTB 사이트들을 다 돌아다녀 봅니다.
하지만 뭐 특별히 엄청난 힛트수를 보인다거나 그런 사이트는 없군요.
현재 가장 활발한 통신동호회는 유니클인데, 가입자수가 상당히 되고, 이미 family 가 형성되어 글도 많이 올라오더군요.
역시 스포츠라는 특성상 off 를 많이 가져야 할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번개경험이 별로 없어 그게 잘 안되는군요.
암튼 요런저런 생각하면서 시간보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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