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수운교 본부 앞 약수터 갔다오기 (왕복 50분, 온로드, 온로드 업힐 1분)
요즘은 수영장 갔다 오기 (왕복 50분, 온로드)
수운교 본부 앞 약수터 갔다오기 (왕복 50분, 온로드, 온로드 업힐 1분)
요즘은 수영장 갔다 오기 (왕복 50분, 온로드)
<점심>
연구소 뒷산 오솔길 다니기. (40분 정도)
오솔길은 3가지가 있다.
1. 아래 길 (많은 직원들이 밥 먹고 배 꺼트리기 위해 걷는 산책로)
2. 중간 길 (2-3명 정도 애용, 앞으로 굴러갈 것 같은 다운힐 있음)
3. 능선 길 (산악 달리기 족 몇몇. 내 실력으론 엄두도 못 냄)
1주 정도 중간 길을 애용하였다. 업 힐은 주로 내려서 끌고 오르고
다운 힐은 몇 번씩 발을 딛거나 넘어졌지만 스릴 있는 길이다.
12만원 짜리 자전거로는 무리다 싶어 포기. (포크가 부러지면... 끔찍하다)
요즘은 제일 아랫 길 애용. (낮은길 여러번 돌자)
온로드 업 힐 > 오프 로드 업 힐 > 오프 로드 내리 막길 > 다시 온로드 업 힐
<밤>
10시 쯤 기숙사로 들어오다가 제자리 서있기 연습.
달리지도 않았는데 땀은 왜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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