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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들 너무너무 잘 쓰시더군요.
미국의 MTB Review 라는 사이트 있죠? 세계최고의 MTB 사이트라는 그 사이트에도 이렇게 치밀한 제품 리뷰는 없거든요.
저도 무척 놀랐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런 소중한 글 한마디 한마디가 Wildbike 를 만들어 나갑니다.
이 사이트는 모두 여러분들 것이니까요...사용자가 만들어 나가는 사이트입니다. 저는 필요한 요구에 맞춰 틀을 만들어 드리는거구요..
아직은 운영이 너무 어렵지만....미래는 참 밝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음번 이벤트로는 뭘 준비할까 고민중입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보내주시고요.
와일드 바이크 대회 열면 참가하실분 몇분이나 계실까요? 한 100명정도 된다면 블렉켓 같은거 한대 경품으로 하는것도 가능할것 같은데...재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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