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의사 전달이 되었군요.
무례하게 올린 글에 정중히 답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산악 자전거인의 참 인격을 시범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이번 선수권 대회에서는 자전거들고 진흙탕 뛰기에 지쳐서 헤맸습니다.
프리라이더에서는 강수정 양이 여자부 4등을 했구요. 나머지는 투어의 정신으로 시합을 했답니다. 하하하!
즐거운 라이딩되십시요.

Bikeholic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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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리라이더에서 논란이 벌어진 글들을 이전에 보았습니다.
>좀 안타깝기도 했지만...익명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의 성격상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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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보기엔 태윤님께서 그렇게 활발하게 의사진행이 되는것을 보고 부러워서 그러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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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와일드 바이크에도 그런 논쟁좀 났으면 좋겠네요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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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사이트에 관심이 있다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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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이트 돌아다녀 보아도 워낙에 글로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는지라 오해가 많이 발생하죠...서로가 좋은쪽으로 생각하려 노력한다면 부드럽게 해결될꺼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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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라이더의 그 논쟁은 이제 일단락 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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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님도 자주 오셔서 보신다니 고맙습니다.
>서로 좋은정보 있으면 공유하면서 같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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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윤 wrote:
>>음.. 또 생각 없이 끄적인게 불똥 튀었군요...(역시 난 어딜가나 열외된 문제아 --;)
>>뭐 나쁜뜻 없었구요... 뭐 통신 올리는 글들은 다... 자극적으로 쓰여지게 되더라구요...최소한 전...
>>뭐 잘 모르고 한 소린데요... 글 5 개 정도 읽어 봤는데... 하필이면 그 글들이 다 "우물" 하구...쫌 그런 예기 더라구요... 그 "크크크" 라는 사람이 쓴것하구 말에여...
>>뭐 제 잘못이니깐... 사과드리고요...
>>
>>자전거 잘 타세엽!
>>
>>최태윤 (전 이름 밝힙니다 ^^ 부끄럽지 않습니당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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