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본격적으로 타볼려고
여기저기 동호회나 클럽등을 기웃거려 봤지만
여기저기 동호회나 클럽등을 기웃거려 봤지만
선뜻 참가 하기가 힘드네요
모두들 장비도 삐까뻔쩍 ~~
수상 경력들도 화려하고 ~~
정기투어 코스들도 입이 쩍 !! -_-;;;
천리안 바동이 초보자 활동이 편하다고 해서 가입했는디..
거기도 초보모임이 없어졌다고 하네요 T.T
초보입장에서 이래가지고야 어디 MTB저변 확대가 될수 있을라나 ?
초보를 위한 관광바이크 클럽이나 있으면 당장 가입을 하겠구먼..
에고고.. 언제쯤 나도 산을 날아 다닐 수 있을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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