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유머지만 ^^
제 1도: 감독자의 위치와 우등생의 위치를 아니
이를 지(知)라 한다.
제 2도: 남이 컨닝하다 들킨 것을 안타까워 하는 마음을 가지지
이를 인(仁)이라 한다.
제 3도: 감독자가 옆에 있어도 과감하게게 컨닝하는 것이니
이를 용(勇)이라 한다.
제 4도: 보여준 사람보다 일찍 나가야 하니 이를
예(禮)라 한다.
제 5도: 컨닝한 답이 이상해도 그것을 의심하지 않으니
이를 신(信)이라 한다.
제 6도: 컨닝하다 들켜도 컨닝의 근원지를 밝히지 않으니
이를 의(義)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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