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 앞에 젝스키스가 살고 있습니다.
걔네 집앞엔 새벽까지 바보같은 교복입은 지지배들이 늘 죽치고 앉아있죠.
오늘 보니 그 주차장에 BMW 7 시리즈 같던데 엄청큰 차가 하나 들어가더군요,
그래서 보니 주차장 안에는 BMW Z3 가 한데 더 있었습니다.
BMW 를 선호하나 보죠.
나두 돈 많이 벌어 콜벳 사고 싶은데 ^^
저는 콜벳을 가장 좋아합니다.
르망 죽어라고 계속 타다가 콜벳으로 바꾸는 날을 꿈꾸며 <--매국논가?
도사 wrote:
>캬아~~난 정말 연예인이 이정도까지 설마 했는데..정말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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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언제 한번 타지..렌트카라도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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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한강사이클가는 동부이촌동에 갔었는데..버스를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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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긴 거이다 외제차가..많더군요..거기서 포르쉐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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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보여는데~~미찌비시..이클립스..맞나..너무 멋있음~~
>
>그래도..난 자전거가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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