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중계 위에 자전거를 올렸습니다..
^^;
최대한 제 힘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잘 받치면서..
15 kg !!!!
무쇠자전거는 20 킬로그램 정도 나가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자전거 들기로..팔운동을..^^;
그리고.. 정말. 브레이크 레버는 바꿔야 겠더군요..락이 넘 잘걸려서..
학교에서..브레이크 잡다가.. 타이어 끄이는 소리때문에..다 쳐다봄...
밤에는..혼자 깜빡거린다고 쳐다보고.. 종소리 난다고 비켜주고..
참..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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