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왜 그럴까요?
전 백수 입니다
놀고 먹는다는 말씀이지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살이 찌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다이어트와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줄이기 위해 뭔가에 몰두하기
그래서 미친듯 달려 봅니다
내 살과 내 스트레스를 몽땅 날려 버리려고요
이제 제가 왜 미친듯 달리는지에 대한
씨잘데 엄는 이바구 였읍니다
전 백수 입니다
놀고 먹는다는 말씀이지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당연히 살이 찌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다이어트와 운동 그리고 스트레스 줄이기 위해 뭔가에 몰두하기
그래서 미친듯 달려 봅니다
내 살과 내 스트레스를 몽땅 날려 버리려고요
이제 제가 왜 미친듯 달리는지에 대한
씨잘데 엄는 이바구 였읍니다
^..^
참 일요일 번개는 폭파된것 같지만 맘이 바뀐다든지
심심하시면 오늘 일요일 같이 타시죠
생각있으시면 글 올려줘요
+ 사발면도 사드립니다 ^..^
김성민 wrote:
>오늘 초보자님
>
>그 무거운 풀샥 자전거로 무서운 속도를 ~~
>
>따라가다 나중에는 도저히 춥고 허기져서 포기 했습니다.
>
>어찌 점심도 안드시고 막걸리 몇잔 드시더니 ..
>
>배도 안 고프시던가요 ??
>
>전 사발면 먹었음에도 나중엔 도저히 허기가 져서 안되 던데 ~~
>
>담번에는 꼭 비상식량을 준비 해야 되겠습니다.
>
>그리구 초보자님 대화명 바꾸시는 것이 ^^
>
>'폭주기관차' 정도로 ~~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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