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진종일 바가와서 집안에만 있었습니다.
정말 누구말대로 피자배달 오토바이처럼 자전거도 지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요일날 자전거를 안타고 집에 있으면 왠지 무기력 해지는군요.
역시 바이커는 바이크를 타야 삶에 활력을 얻나봅니다.
날씨가 개이면 무차별 번개가 있을 예정입니다.
야간 벙개, 수박번개, 날벌레 먹기 번개, 남한산성 야간 라이딩, 그냥 번개, 미친번개등등 무차별 번개의 융단 폭격을 피하지 말고 모조리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
번개좀 아무나 막 치세요 ...그래야 저도 쫄래쫄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