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다녀왔습니다.
며칠간의 비 탓으로 길이 엉망이 되있더군요.
좀 위험한 구간도 몇군데 생겼습니다.
길을 가로질러 시냇물이 생긴곳도 있고 움푹파여 미끄러지기 딱 좋은곳도
여러곳 생겼더군요. 덕택에 한번 대차게 구르고 아침부터 연고에 반창고로
떡칠을 했습니다.
며칠간의 비 탓으로 길이 엉망이 되있더군요.
좀 위험한 구간도 몇군데 생겼습니다.
길을 가로질러 시냇물이 생긴곳도 있고 움푹파여 미끄러지기 딱 좋은곳도
여러곳 생겼더군요. 덕택에 한번 대차게 구르고 아침부터 연고에 반창고로
떡칠을 했습니다.
그래도 기분은 상쾌하네요.
참 그리고 대모산 코스리뷰 약간 수정했습니다. 길찾기 쉽게요. 참고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