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이네요
어릴적 만큼의 가슴 설례임과 기대감엔 못 미치지만...
아무튼 추석입니다
가족과 친척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잘들 보내시고
적당히 잡수세요
어릴적 만큼의 가슴 설례임과 기대감엔 못 미치지만...
아무튼 추석입니다
가족과 친척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잘들 보내시고
적당히 잡수세요
비가 그치고 땅이 좀 마른다면 번개를...?
Bikeholic wrote:
>
>1년만에 다시 찾아온 추석입니다.
>모두들 아무일 없이 잘 보내시고, 시골 가시는 분들 운전 조심하십시요.
>되도록 자전거를 이용...잉?? ^^
>
>추석때는 서울에 차가 많이 빠지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도 솔솔할것 같습니다.
>
>서울에 사람이 없으면 참 좋더라구요 (대인기피증인가 ?)
>
>저는 내일 비가 안올경우 고수부지 한바퀴 돌고, 어딜 갈지 생각해 본 후 내키는 대로 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내일 모래는 남한산성 번개가 있는 날이구요.
>음...그리구 내일모래 일요일은...모르겠당....^^
>
>카니발 있으신 분 계시면 강촌가면 좋은데. 제 차에 케리어 고치려면 시간 꽤 걸릴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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