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지내고 집에와서 누워있다 잠이 들었군요.
어제 새벽에 너무 늦게 들어와서 잠을 못자니 졸리더라구요.
정말 하늘이 개었군요.
내일 라이딩은 끝내줄것 같습니다.
오늘은 노을이 참 멋있을것 같습니다.
여의도로 노을 구경 나갑니다.
혹시 여의도 오시는 분 연락하세요.
016-212-8287 입니다.
지금 나가요.
김성민님 전화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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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라이딩은 끝내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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