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사히 돌아가셨군요
게시판 공지가 없다면 빠이어님 제의하신 되로
하시죠
그럼 그렇게 알겠읍니다
내일을 위해 좋은 꿈 꾸세요
게시판 공지가 없다면 빠이어님 제의하신 되로
하시죠
그럼 그렇게 알겠읍니다
내일을 위해 좋은 꿈 꾸세요
빠이어 wrote:
>오늘 남한산성번개가 어찌 되는지 몰라 혼자서 우면산 대모산 등지를
>배회하다가 김성민님과 연락이 되서 저도 사전답사에 합류키로 하고
>산성역에서 성민님과 무시칸님을 만났습니다.
>
>오프로드 코스는 길을 몰라 도저히 못가고
>아스팔트길로 올라가서 광주쪽으로 내려와 하남을 통해 천호동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는길에 하남에서 저녁먹고 고수부지에서 무시칸님은 예의 막걸리
>한사발을 비우시고 전 맥주, 성민님은 음료수로 한시간여 대화를
>나누고 전 집으로 들어가고 두분은 공항까지 가신다며 헤어졌습니다.
>대단하신 두분...
>
>내일 시간이 맞는다면 오전에 - 될수있는대로 일찍 - 남한산성 코스를
>탔으면 좋겠는데...
>바이크홀릭님 낼로 자동 연기된 남한산성번개의 일정을 공지해주셔요.
>낼 번개가 폭파되면 천리안 바동에서 친 번개에 한번 따라가 볼까하고요.
>성민님 무시칸님도 생각해보세요.
>낼 아침에 여의도 엘지돔 9시랍니다. 관악산 호압사쪽으로 올라간다던데요?
>혹시 아까 무시칸님이 생각않나시던 그 절이름 아닌가요?
>낼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남한산성 번개가 공지되면 그리가고 아님
>바동번개 갑니다.
>
>어찌되었던 간에 냉리 뵐수 있길... 이왕이면 남한산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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