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맞은편..
반짝거리는 헬맷을 쓴 사람들...
양복입은 외국인 한 명과 울 나라 사람 한 명
넥타이를 매고 가슴에 신분증을 달고 있었다.
옆에 있던 누나가..
선교사라고 했다..
"보면 모르냐??"
그래..나는 봐도 모르겠다..
하지만.. 헬맷은 보였다..
멋있었다..파란 헬맷..
나도 쓰고 싶다.
반짝거리는 헬맷을 쓴 사람들...
양복입은 외국인 한 명과 울 나라 사람 한 명
넥타이를 매고 가슴에 신분증을 달고 있었다.
옆에 있던 누나가..
선교사라고 했다..
"보면 모르냐??"
그래..나는 봐도 모르겠다..
하지만.. 헬맷은 보였다..
멋있었다..파란 헬맷..
나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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