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양복에 넥타이에 파란 헬멧?
그거 외국에서는 흔히 보는 패션이지만 국내에서는 드문 페션이네요.
걔네는 양복입어도 자전거탈때는 헬멧을 반드시 쓰더라구요.
그거 외국에서는 흔히 보는 패션이지만 국내에서는 드문 페션이네요.
걔네는 양복입어도 자전거탈때는 헬멧을 반드시 쓰더라구요.
우린 스타일 구겨진다고 헬멧 안쓰는데, 헬멧은 커녕 양복입으면 자전거를 아예 안타지요
저도 얼마전 선교사들과 MTB 이야기를 한참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거이 뭐드라....몰몬교던가? 그렇다메요?
몰몬교가 뭐지? 몰몬교 사원은 업청 비까번쩍하긴 하던데..
상혁 wrote:
>횡단보도 맞은편..
>
>반짝거리는 헬맷을 쓴 사람들...
>
>양복입은 외국인 한 명과 울 나라 사람 한 명
>
>넥타이를 매고 가슴에 신분증을 달고 있었다.
>
>옆에 있던 누나가..
>
>선교사라고 했다..
>
>"보면 모르냐??"
>
>그래..나는 봐도 모르겠다..
>
>하지만.. 헬맷은 보였다..
>
>멋있었다..파란 헬맷..
>
>나도 쓰고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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