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페이지를 도배를 하는군요.
Tour Story 에 오늘 번개의 후기가 있습니다. 봐주세용~~~<--애교
그리고 다음주나 암튼 남한산성 또 가게되면 사과박스로 화살표 만들어 이정표를 표시할 생각입니다.
혹시 같이 땅이 아프도록 사과박스를 박는 일에 동참하실분들은 사과박스 나무(이거 요즘은 종이라 구하기 힘들지만)를 협조해 주세요 하하...
잘라 주시면 더 좋구요...^^
다음 남한산성 번개는 말뚝박기 번개이므로 상당히 쉬엄쉬엄 가게 될겁니다.
산에 한번 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그 날 나오면 부담이 더 적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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