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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는 5시 20분

........1999.09.29 05:21조회 수 31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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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졸립니다.
선배 만나 사업얘기좀 하다보니 이렇게 늦게 들어왔군요.
술은 많이 안했지만....그래도 먹긴 먹었는데, 집이 가까워 음주운전으로 왔습니다.

음주운전 끊었는디(자전거만 빼고) ...
여러분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맙시다....저도 앞으로 안할겁니다.
오늘은 실수했네요..그래서 자전거를 생각했지만 시간이 촉박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사님은 Q/A 전담을 하셔야 될것 같습네다 ^^

- 새벽에 늦게까지 깨어있는 사람들에겐 왠지 친근감이 들어요. -
여러분 늦게 잡시다 히히..

도사 wrote:
>지금 !!!!/???란에 대답하고..막 오는 길입니다..
>아~~술 한잔하니까~~무지 기분이 좋네요~~
>본조비..노래를 듣고 하니까..더 좋네요~~
>
>ㅎㅎㅎ
>ㅎㅎㅎ
>괜히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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