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을 달리다 아는 분을 만날 확률에 대해
생각해보니 상당히 높을 것 같읍니다
만약 일주일동안 계속 한강에 나간다면
아는 분과 마주칠 확률은 7일중에 1번에서 2번사이
그럼 예상적중률은 상당히 높게 나올것 같읍니다
어제 만난분
빠이어씨 그리고 지난번 외국인(미군)과 함께
타시든 이름 모를 호리호리하게 생기신분(영어를 상당히 잘하심
허리가 안좋아 요즘은 심하게는 안탄다고 하심 이분도 서버를 관리
하신다고 함)과
몇몇 아저씨들..
생각해보니 상당히 높을 것 같읍니다
만약 일주일동안 계속 한강에 나간다면
아는 분과 마주칠 확률은 7일중에 1번에서 2번사이
그럼 예상적중률은 상당히 높게 나올것 같읍니다
어제 만난분
빠이어씨 그리고 지난번 외국인(미군)과 함께
타시든 이름 모를 호리호리하게 생기신분(영어를 상당히 잘하심
허리가 안좋아 요즘은 심하게는 안탄다고 하심 이분도 서버를 관리
하신다고 함)과
몇몇 아저씨들..
그리고 분당에 들러 자전거 계약하고
찾으러 가기로 했읍니다
그곳 주인장은 자전거타러 지방가시고
일하시는 두분이 계시드군요
매장은 작다고는 할수 없는 크기 였읍니다
어제 달린 거리는
130KM
자동차 매연을 마시며 달리는건 정말 고역입니다
돌아오는 길에 탄천을 타고 오려고 했고
왼만하면 대로는 피해 골목길로 다녔죠
우리나라는 정말 공해가 너무 심합니다
새삼 느끼는 바는 아니지만
제가 아는 일본과 비교해도
지옥에 가까운 매연과 공해 찾아보기 힘든 녹색 공간
도로를 한번 주행하면 옷이 온통 배기까스로
세까만 페인트칠을 한듯합니다
울나라 환경이 선진국수준으로 개선 될려면
몇년이나 걸릴까요?
제 생각에 30년에서 5 ~60년 이상 걸리지않을까요...
ㅠ..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