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오늘 너무너무 힘들었슴다 T.T
조금 일찍 출발해서 처음부터 쏘기 시작했는데..
여의도까지 평속 24.7Km/h 나온것 까지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돌아 오는데 반포에도 못미쳐 다리가 완전 풀려 버렸습니다. T_T
반포에서 잠실까지 기다시피 하며 도착한후
실론티를 하나 사먹으며 체력을 조금 회복 했었지요..
오늘은 이미 다리도 풀렸고 해서 잠실에서 호핑연습을 했었지요..
20Km/h 정도로 달리면서 퐁퐁 뛰는 연습을 한참 하고 있었는데..
으.. 뛰는 순간 양쪽 클리트가 동시에 풀려 버린겁니다. T.T
양손은 핸들을 잡고 있었는데.. 당황해서 브래이크도 못잡고
뒷 타이어를 양다리 사이에 끼고 달려 가는 자전거를 어기적 거리며
몇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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