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오늘 새벽늦게까지 뽕빨을 뽑으셨군요 <--제가 좀 언어순화가 안되서리..
야간바이크 메니아들이 아주 많은것 같아요..특히 와일드에 말이죠.
춥지도 않았습니까? 으>.....
저는 일이 문제가 있어 먼저 출발했다가 지금 해결하고 집에 왔습니다.
오늘은 하루조일 홈페이지 업데이트하고, 그리고 아침에 자게될것 같군요.
내일 저녁때쯤 새로운 홈페이지를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성민님.....와일드 바이크 대회 자꾸 보채시면 흑흑....제가 괴롭사와요..
저도 빨리 열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
10월에는 반드시 엽시다....많이 도와주세요..좋은의견 주시고요.
참 그리고 채팅서버 재가 부탁드린거 있죠? 그거 점심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