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그냥 뜨아일 뿐입니다.
저는 지금 영화 비트(정우성주연) 비디오 시디를 보았습니다.
혹시나 들어와보니 역시나 글이 하나 있군요.
오~~~밤귀신 들이여.....그대들의 밤은 과연 언제인가..... ^^
열심히 살고 계십니다...지금...충분하게요..
아마 초보맨님...사주에는....30대초반에 자전거를 미친듯이 탈것이라고 나와있을 겁니다.
자신의 삶에 충실하신분들,,///특히....그것에 목숨거시는분들은..언제나 보기 좋습니다.
지금은 자전거지만 앞으로 뭐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God Only Knows...
암튼 토요일날 만나게될 어제의 그 얼굴들이 새삼 정겹게 느껴지는군요.
운전 조심히 하세요.
초보맨 wrote:
>음냐 상당히 졸립군요
>무사히들 가겼군요
>4시 30분경 도착했읍니다 집에를요
>오늘은 자전거 손을 좀 봐야 겠읍니다
>아 이렇게만 열심히 살면 얼마나 좋을까!
>음냐
>아무 생각안나요
>바로 잠자리에...
>음냐
>좋은 아침 그리고 굳 나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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