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험 공부 하고 있는데..
아..역시 벼락치기의 길은 멀고도 험합니다..
오늘 학교를 파하고.. 자전거를 끌고 나오는데..펑크가 났길래..
속으로..'누가 이런짓을..' 생각했죠..바람 빠진 줄 알았죠..^^; 고치러가니까..
튜브가 찢어졌더라구요
전에 패치한 곳이..좍..
흠..왜..바퀴에 공기가 없을때 마다.. 누가 빼 놓았다고 생각하는지..참..
튜브 교환하는데..6000원.. 피같은..나의 비상금을 털어서..
아직 4000원 밖에 못내서.. 내일 다시 가야한답니다..
음..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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