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 저녁 모처럼 야근 없이 집에 들어가서

........1999.10.06 12:34조회 수 285댓글 0

  • 1
    • 글자 크기




저녁을 가족과 함께 먹고
전축을 틀었습니다.
판돌이가 돌아가며 가끔 틱 틱 거리며 먼지 걸리는 소리도 나고
베란다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를 보며
"참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1 Bikeholic 2019.10.27 3486
188123 raydream 2004.06.07 400
188122 treky 2004.06.07 373
188121 ........ 2000.11.09 186
188120 ........ 2001.05.02 199
188119 ........ 2001.05.03 226
188118 silra0820 2005.08.18 1483
188117 ........ 2000.01.19 219
188116 ........ 2001.05.15 275
188115 ........ 2000.08.29 291
188114 treky 2004.06.08 291
188113 ........ 2001.04.30 262
188112 ........ 2001.05.01 264
188111 12 silra0820 2006.02.20 1585
188110 ........ 2001.05.01 224
188109 ........ 2001.03.13 252
18810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43
18810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67
18810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70
18810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46
18810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26
첨부 (1)
QUAD000.jpg
36.2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