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1999.10.07 03:18조회 수 259댓글 0

    • 글자 크기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집에 도착했습니다.
에궁 힘들어....와일드 바이크엔 밤귀신들만 모였나봐요 ^^

소주한병이랑 롯데 떡갈비~ 하나 사가지고 들어와 소주한병 마시고 있습니다.

이거 먹고 자면 한 5시 되겠네요 ^^ 내일 할일 엄청 많은데 흐흐...

자세한 얘기는 투어스토리에...



    • 글자 크기
집으로 잘 도착들 하셨는지... (by ........) 오늘 번개 무사히 마쳤습니다 ^^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583 함께할수 없을까요? ........ 1999.10.07 291
582 Re: 집으로 잘 도착들 하셨는지... ........ 1999.10.07 296
581 부럽다 못해... ........ 1999.10.07 260
580 Re: 성민님..레버 도착!! ........ 1999.10.07 268
579 오늘 남산간팀중에 아가씨들이 ??? ........ 1999.10.07 299
578 Re: 매일 오지만.. ........ 1999.10.07 254
577 Re: 집으로 잘 도착들 하셨는지... ........ 1999.10.07 262
576 토요일 (9일) 번개공지입니다. ........ 1999.10.07 314
575 집으로 잘 도착들 하셨는지... ........ 1999.10.07 257
드디어 집에 왔습니다. ........ 1999.10.07 259
573 오늘 번개 무사히 마쳤습니다 ^^ ........ 1999.10.07 297
572 Re: 성민님..레버 도착!! ........ 1999.10.07 235
571 매일 오지만.. ........ 1999.10.06 262
570 성민님..레버 도착!! ........ 1999.10.06 271
569 Re: 어제 저녁 모처럼 야근 없이 집에 들어가서 ........ 1999.10.06 281
568 Re: 운영자님, 작은 제안 하나. ........ 1999.10.06 323
567 Re: 운영자님, dangling link ........ 1999.10.06 377
566 Re: 저도 어제 LP 를 ........ 1999.10.06 264
565 어제 저녁 모처럼 야근 없이 집에 들어가서 ........ 1999.10.06 275
564 운영자님, dangling link ........ 1999.10.06 34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