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금요일은 좀 쉬어야 겠습니다. 할 일도 있고 하구요.
힘 아껴두고 남한산성에서 다 쏟아붇죠 ^^
토요일 남한산성투어후에 일요일 투어를 의논해 봅시다.
주말엔 뭐니뭐니해도 자전거가 최곱니다.
다음번 주중 번개는 저녁이 아닌 오후 번개입니다.
북악 스카이웨이구요.
월화수목요일중 택해서 할랍니다.
초보맨 wrote:
>음 피로가 쏟아지는군요
>열심히 페달에 몸을 싣고
>삼개월님 김성민씨 최재영씨와 함께
>새벽을 향해 달렸네요
>여의도 둔치 잠실 선착장 한남대교를 넘어 남산 이태원 남산
>다시 한남대교 압구정골목에서 그리고 다시 여의도 대방동
>대림동 ....소하동까지
>어제 오후6시부터 오늘새벽 2시 30까지의 일과 였읍니다
>다음 저녁 번개는 어디로 정하면 좋을까요?
>그땐 빠이어씨도 뵐수 있었으면 좋게는데요
>이번 토요일 번개도 기대가 됩니다
>비는 오지 않기를 빌며...
>편히들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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