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옆에서 똑똑히 목격했습니다.
성민님이 저질러 버리는 광경을.
아, 또 얼마나 쏘아 댈려고...
성민님이 저질러 버리는 광경을.
아, 또 얼마나 쏘아 댈려고...
하지만, 좋더군요, 뒷바쿠 구르는 소리가.
색도 환상입니다.
계속 얘기하면 재미없으니 내일 만날때 한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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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wrote:
>오늘 분당MTB에 허리색을 살겸... 프레임에 대해서도 알아 볼겸 해서..
>찾아 갔었습니다.
>
>그곳에서 허리색을 사고..
>이것 저것 구경을 하며 설명을 듣다..
>저질러 버리고 말았습니다.
>
>Wheeler 5900zx Full LX ....
>현금가 74만원...
>너무도 싸서
>사버리고 말았습니다.
>
>아아..
>저질러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