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떡에 동동주라.....아.....먹고잡다....
그곳에 가고잡다.....
동동주라...아.....마음이 설레인다....흑흑..
편의점 가서 막걸리라도 하나 사다 먹어야 겠습니다.
윽...어제도 소주한병 먹구 잤는디....쩝...비오면 자전거도 못타고...술만 먹게 되누나....
도사님 언제 집에 초대해서 동동주 + 빈대떡 맛좀 보여주세요 하하.
도사 wrote:
>와일드바이크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와서 게시판에 글을 적네요..
>오늘 같이 이슬비가 내리는 날이면..수제비나 ..빈대떡에 동동주을
>마시면 죽이는데~~
>오늘 저는 시내나가서 신동엽의 신장개업 16호점.."울 엄마에서"
>수제비를 먹고 왔는데..맛있더군요..
>장소는 시립대 입구..버스 정류장..육교도 있고..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조금 있다가..소주도 한잔하려고 맛있는 안주를 마누라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ㅎㅎㅎㅎ...
>아~~
>그럼 요즘 제가 잔차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술 먹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잔차가 없으면 술이 먹고 싶더라~~
>왠지...~~~
>언제 술 벙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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