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있어 표정은 잘 안보이지만 여유롭게 웃고 있습니다.속지 마십시요. 빠이어님은 당시 둔부(?)에 심한 충격을 받은 상태라 뼛속까지 느껴오는 고통에....미래의 둘째 아이를 걱정하고 계셨습니다.저의 "빠이어님 ~~ 연출~~" 이라는 한마디에 이런 표정이 나왔습니다.연극하셔도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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