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버그를 새벽 6시경 발견하고, 바로 패치를 했습니다.
조회수가 0이되서, 글을 쓰신 분들께는 대단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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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로서 이렇게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못드리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안발생하기를 빌 수 밖에요.
암튼 오늘 거의 밤새게
운영자로서 이렇게 죄송하다는 말씀밖에 못드리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안발생하기를 빌 수 밖에요.
암튼 오늘 거의 밤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