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부터 갑자기 또 이빨이 아파지는군요.
지금 잘려고 누웠다가 너무 아파 잠못자고 결국 일어나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사랑니는 도데체 몇살까지 나는거죠?
보름동안 괜찮다가 갑자기 주말이 되니 아파지는 이런 이상한 심보는 뭐람?
토요일에도 잠 못잤는데, 오늘도 밤새고 출발하게 될것 같군요..
끔찍합니다...
근데 아직 3분밖에 신청안하셨습니다.
초보맨님 안가세요? 노고단 가신다고 손드셨는데...흑흑..
현재 서울출발 인원 클리프님, 김성민님, 저 이렇게 세명입니다.
빠이어님 혹시 안가시나요?
4명 꽉 차야지 맛있는거 사먹을 수 있는데 히히..
이빨 아파서 내일 먹지도 못하겠군요...
아~~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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