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맨님이 강촌투어에 버스를 타고 오신다고 전화통화한 후 연락이 두절... 그 이후 지금까지 잠수중..

강촌에 못간 한이 맺혀 어디가서 사고치신게 아닐까하는 의혹이 증폭되고 있음.....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자전거를 타고 일본의 야꾸자를 섬멸하러 가셨다는 뜬소문도 있으나 진위여부는 확인할 길이 없음...

며칠전 초보맨님을 봤던 제보자 왈
" 아 글씨 사시미(죄송) 옆에 달랑 차고,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