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가 빠졌구먼요.
오번. 번개를 한번 치고, 나온 사람에게 징하게 밥을 한번 산다.
그리고도 남는 돈이 있으면, 왕창 세일을 기다렸다 부품을 산다. ^^
전 오번이 맘에 쏙 드네요. ^^
김성민 wrote:
>팔려고 내놨던 카메라가 팔렸습니다 ^^
>
>이제 이 돈으로 잔차 업그래이드를 해야쥐 ^^
>
>업그래이드 계획 1번
>
>중고 샥을 산다.
>중고 샥으로 현재의 샥을 교체하고
>네바다에 현재의 샥을 끼운후 네바다를 팔아서
>남은 돈과 네바다를 판돈을 합쳐서
>소프트 테일 프레임을 산다 ^^
>
>업그래이드 계획 2번
>왕창 좋은 샥을 산후
>네바다를 팔아서 샥달린 안장 스템을 산다 ^^
>
>업그래이드 계획 3번
>샥만 바꿔서 네바다를 팔고
>나머지 돈은 적립해 두었다가
>Kestrel 프레임을 추후 구매한다 ^^
>
>업그래이드 계획 4번
>잔차를 아에 바꿔 버린다 ^^
>
>위 네가지중 어떤게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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