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부터 1시 30분 까지 홀릭님과 함께
대모산을 헤메이다 왔습니다 ^^
대모산을 헤메이다 왔습니다 ^^
아 ... 야간 바이크 짱 입니다 ^^
거미줄 같은 길을 따라..
국정원 뒷쪽 담장으로 추정되는 곳 까지 같다 왔습니다.
내려 오는 길도 완전히 헤메다 새로운 길로 왔구요 ^^
올라가서 처음 한 200미터를 제외 하고는 완전히 처음 가본 길들
이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
어떤길로 가도 좋았습니다.
단.. 언제 귀신이 출몰할지 모른다는 공포감에..
오버를 하는 바람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완전히 땀으로 쩔어 벼렸습니다 ^^
다음부터 야간 번개는 도로를 타지 말고 대모산으로 정합시다 ^^
갈림길들이 워낙 많아
다 탈려면 정말 길겠던데요 ^^
거기다 오늘 분당 샵 사장님으로 부터 대모산 코스 지도를 받아 왔습니다 ^^
이번엔 밤이라 자세하게 그길을 따라 가진 못했지만 ^^
다음엔 그길도 한번 타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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