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님의 .... 삼(?)라이트를......
HL-500II 가 3개에 대형 베터리가 달려있는 문제의 그 물건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아.....라이트에 관한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나의 밝기가 이렇게 쉽게 꺽이다니....저는 다음번엔 자동차 밧데리를 자전거에 실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쌀자전거로 바꿔서 트럭용을 달아볼까?
암튼 무신 드라이빙 머신같더군요...
성민님 정말 무게는 이제 포기하신 것 같더군요. 하지만 니카드 건전지라 무게가 그렇게 심하게 나가지 않아 다행입니다.
제꺼 반밖에 안되던데요 ?
아..나도 니카드로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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