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대모산에 야간 산행을 한 후
결정적으로 구입 하게됨.. CatEye 쌍라이트..
원래 있던 라이트랑.. 삼라이트가 되었군요 ^^
결정적으로 구입 하게됨.. CatEye 쌍라이트..
원래 있던 라이트랑.. 삼라이트가 되었군요 ^^
이제 저는 완전히 무게에 대한 마음을 비우기로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 있던 번개에는
모든 공구/예비튜브/펌프/사진기/옷/삼라이트/물통/비상식량 등..
완전히 포기하고 나갔습니다 ^^
왠지 홀릭님을 닮아 가는 느낌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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