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구타가 있군요....놀랬습니다.
저 학교다닐때야 엄청 맞았지만, 요즘은 그런거 없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지금 생각하니 맞아도 즐거웠던 시절이었습니다.
상혁 wrote: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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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학관이라고.. 도서관처럼 만들어서 공부하는 장소가 있는데..
>
>남자 40명 중에..35명 도망가고.. 5명 남았는데.. 여자애들 떠들었다고..
>
>대신 맞고.. 황당...
>
>3대씩이나.. 허벅지에.. 넘 아파서..자전거 타는데 어려움이 많았답니다..
>
>ㅠ.ㅠ
>
>지금..다리는 벌겋게.. 3줄...거 참..변태같은..이상한 선생님때문에.
>
>머시마라는 이유만으로.. 맞아야 했던.. 억울타..
>
>
>휴...
>
>오늘..기분이..별로네요..
>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어렵사리 자리를 마련해서..고백했는데..
>
>남자친구가 있다니.. 참 나.. 그러면..만나지를 말던가.. 쩝..
>
>아.. 태어나서..첨으로..딱지를 맞았네요/... 딱..1시간동안 기분이
>
>찝질하다가.. 중화일미?? 맞나?? 하여튼..만화책 2권보구..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잊을 정도로 정신을 빼앗겨서..
>
>빨리 잊어야지..
>
>내일은..친구 알카본 잔차에 브이브레이크를 장착하러 갈겁니다..^^;
>
>오랜만에 산자전거 구경도 하고..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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