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빠이어 님과 14:30부터 꼬박 12시간을 잔차를 탔군요. 히히~~
대모산을 이잡듯이 뒤지고(뒤졌나, 정말?) 압구정동, 그 LP 많은
길거리 포장마차에 들렀고, 여의도까지 갔다가 왔지요.
대모산을 세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다녔습니다.
환상의 다운힐을 발견했지요, 하하. (궁금하지요?)
대모산을 이잡듯이 뒤지고(뒤졌나, 정말?) 압구정동, 그 LP 많은
길거리 포장마차에 들렀고, 여의도까지 갔다가 왔지요.
대모산을 세번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다녔습니다.
환상의 다운힐을 발견했지요, 하하. (궁금하지요?)
여기까지만 쓰고 자고 일어나서 후기를 올리렵니다. 좀 피곤하군요.
모두들 안녕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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