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잔차가 바로 ATX830입니다. 히히.
Bike Registration에 짠~~ 올라있죠.
Bike Registration에 짠~~ 올라있죠.
부품을 좀 갈아치우긴 했지만, 이때까지 말썽한번 안부린 아주 좋은
놈입니다. 갈아치우기 전의 원래 Alivio도 그냥 쓴다면 초보는 충분히
감동하면서 쓸 수 있는 부품들 같구요.
타어어도 괜찮은 거 달려있구요. 이 타이어 도로에서는 별롭니다. ^^
브레이크도 괜찮고, 하여튼 좋은 잔차입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는 적극 권장하고 싶은 잔차입니다.
좀 타시다가 필요한 부품을 하나씩 갈면 기쁨 두배가 되겠죠. ^^
제가 처음 산 가격이 70만원 조금 안되게 샀으니, 60여만원 달라고
했다면 비싼가격은 아니군요. 요즘은 겨울 세일을 하니까 50만원
조금 더 달라고 하더군요. 가격대비 100% 만족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 지난번 빠이어님과 경일에서 본 빨간 Easton Ultralite frame
빨간색이 자꾸만 눈에 아른 거립니다. 아마도 조만간 사고를 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Giant 파랑색에서 이번에는 빨간색으로 한번
도배를 해 볼까나, 히히히...
ATX830 review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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