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가을 바람-썰렁한-이 불기시작하는 군요.
물론 썰렁한 계절이 오기는 했지만........
물론 썰렁한 계절이 오기는 했지만........
담당 업무도 거의 정리 단계라 회사에서도 멍하니 창밖만 처다보고 있습니다.
으~음..... 뭔가 즐거운 일이 필요해.....
번역을 시작 했습니다, 어제부터. 제목은 "자전차를 선택 할 때의 숨은 함정".
90% 정도 진척이 되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내용이 생각 했던 만큼 재미있지 않군요...
자전차를 수리하고 Up-grade도 해야만 하는데, 제 주머니에는 먼지만 날리고, Up-grade는 커녕 수리하는 것도 어렵군요.
그래도 곧 즐거운 일이 생길 것이라는 희망을 버려서는 안되겠지요.. Bikeholic님의 "엽기적인 그녀 9탄" 이 곧 게시될 테니 말이예요.
으~음..... 빨리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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