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방수, 방풍이 되는 옷을 찾아..중앙동으로 출발..
여기저기 쑤씨고 다니다가 나이키에 들어갔습니다..
검은색에 노란색이 섞여있는 멋진..옷을 발견했으나
제가 구입하기에는..너무 고가라서..(흑흑 정말 맘에 들었는데)
옆에 있는 컨버스로 가서.. 하나 샀습니다..색상은 카키..
친구들이..야전잠바라고 놀리더군요..^^;
진짜..바람 안통하데요...
자전거 좀 타면.. 땀이..
후후... 이제 얼굴하고 다리만 가리면 되는데..
젤 문제는..귀가 쉬렵다는거..
백폰을 써볼까 하다가.. 갑자기 넘 유행해서..
유행쫓아가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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