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비장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동생에게
<너의 Balance는 잠시 엉아가 맡아두마! >
동생은 대답했습니다.
<그러셔~요.>
비장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동생에게
<너의 Balance는 잠시 엉아가 맡아두마! >
동생은 대답했습니다.
<그러셔~요.>
우~~하하하.......
widebike의 여러분들 ! 드디어 저두 자전차 걱정없이 번개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내년 초 까지만)
오늘부터 금주/담배 줄이기로 체력회복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년봄 저의 자전차를 구매할 자금준비에 들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도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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