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벨런스 550 그거 잔차 좋던데요.
이제 같은 동네에 같이 타실분이 생겼네요.아..그동안 잠실로 잠실로,,,,,멀리 가느라 힘들었는데, 멀티 번개가 가능해 졌습니다.
날씨나 좀 풀렸으면 좋겠군요.
김영호 wrote:
>동생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비장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동생에게
><너의 Balance는 잠시 엉아가 맡아두마! >
>동생은 대답했습니다.
><그러셔~요.>
>
>우~~하하하.......
>
>widebike의 여러분들 ! 드디어 저두 자전차 걱정없이 번개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내년 초 까지만)
>
>오늘부터 금주/담배 줄이기로 체력회복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년봄 저의 자전차를 구매할 자금준비에 들어가기로 결심했습니다.
>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격려와 도움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