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직 1/3도 못먹고 있습니다 ^^
아직 1/3도 못먹고 있습니다 ^^
금방 배가 부르는 군요 ..
Bikeholic wrote:
>
>음....족발...족발......땡기는군요.
>그 좋은 족발을 혼자 드시다니요.
>
>아...수서로 쏘고 싶다.
>
>지금 약속시간이 안맞아 게임방에 들어왔습니다.
>
>
>김성민 wrote:
>>번개가 없는 주말은..
>>심심하군요 -_-;
>>
>>저녁을 뭐 먹을지 고민하다...
>>방금 족발을 시켰습니다..
>>
>>혼자서 다 먹을수 있을지 ^^
>>
>>아..
>>저두 배낭 샀습니다.
>>OD.Camp 에서.. 가격은 같은데.. 모양은 다릅니다 ^^
>>빠이어님과 장우석님께서 가지고 계신 모델은 다 팔렸다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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