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뵙는 초보맨님과 도선사에서 만난 학생이랑 셋이서 탔습니다.
저도 길을 잘 몰라서 서울시 교통지도란 책을 사서 먼거리는
그 걸 보고서 찾아갑니다.
저번 남한산성 번개때도 책 보고 약도 그려서 찾아갔습니다.
1:10,000 이라서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차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한 권씩은 있죠.
김성민님, 다음엔 지도책 참고하셔서 나오세요.^ . ^
다른 분들도 참고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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