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존히 채팅입니다. 헤헤..
이거 지켜보는 재미도 아주 죽였겠는데요?
저는 이제 일끝내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아~밤 새고 돌아다니는거 정말 지치는데 집에 들어오니 또 정신이 말짱해지는군요....잠이 안올것 같은.....
김성민 wrote:
>이크...
>
>배신 까지야 헤헤 ^^
>
>사실은 제가 어제 자전거 부품을 옮겨 다느라고
>홀릭님이랑 밤을 샜답니다 ^^
>
>지금 너무너무 피곤해서..
>으....
>죄송 ^^6
>
>
>클리프 wrote:
>>앗, 이순간에 배신을 땡기시다니 ^^
>>
>>김성민 wrote:
>>>방금 밖에 나가 봤는데...
>>>
>>>바람은 안불지만.. 춥던데..
>>>
>>>그리고..
>>>저는 지금 져지랑.. 몽땅 세탁소로 가 있어서...
>>>
>>>그냥 동네 학교 운동장에서 잠시 호핑이랑 턴 연습이나 할렵니다 ^^
>>>
>>>
>>>
>>>클리프 wrote:
>>>>가벼웁게 압구정동으로 해서리, 신사동으로 해서, 강남역부근으로,
>>>>다시 방향을 획 바꿔서리 올림픽 공원쪽으로 해서 집으로 돌아오는
>>>>거지요. 히히히
>>>>
>>>>땡기시나요?
>>>>
>>>>음-- 무게가 가벼워져서 바람이 많이 불게되면 날아다니게 되지는
>>>>않을까--- ^^
>>>>
>>>>김성민 wrote:
>>>>>음.... 어디로 튀어 보시게요 ???
>>>>>
>>>>>
>>>>>클리프 wrote:
>>>>>>생각보다 별로 안추운것 같은데, 왜 번개가 폭파되었을까를
>>>>>>고민하며 퇴근 했는데, 아직도 아쉬움이 가시질 않네요, 크크크
>>>>>>
>>>>>>생각같아서는 밥먹고 바로 튈까 하는데, 성민님 어때요? ^^
>>>>>>
>>>>>>(답장을 쓰고 있는걸로 봐서는 조만간 이글을 보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
>>>>>>
>>>>>>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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